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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촌 돈방석 본가 부대찌개 김치찌개
    정보 2020. 3. 10. 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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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주 금촌 사거리 신규 오픈점 

     

    돈방석 본가 부대찌개 김치찌개 소개합니다.

     

    현재 제가 사는 곳 근처에 오픈하여서

     

    회사 동료랑 방문하였습니다.

     

    저랑 회상 동료는 부대찌개 김치찌개 

     

    너무 좋아해서 안가 볼 수가 없었습니다.

     

    간판을 확인해보니깐 체인점인 거 같은데

     

    네이버 조회 시 검색이 안되고 있습니다. 

     

    위치가 뽕나무 누룽 오리 자리로 확인됩니다.

     

    오리집 폐업 후 부대찌개 김치찌개 오픈하였습니다.

     

    오픈하지는 별로 안되어 보입니다.

     

    :전화번호 031 948 8844

     


    예전(구) 경찰서 근처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경찰서 옆 파주 보훈 회관이 보이며

     

    쭉~ 걸어오면 사거리에 GS25 편의점 있습니다. 

     

    편의점 좌측으로 오시면

     

    돈방석 본가 부대찌개 김치찌개가

     

    바로 보일 겁니다. 


    출입문 좌측은 부대찌개 우측은 김치찌개라고

     

    표시가 되었습니다.

     

    젊은 감각이 돋보이는 거 같습니다.

     

    1인분도 된다고 합니다. 문 앞에 붙여있습니다.


    신규 오픈점이라 내부 공간이

     

    아주 깔끔합니다.

     

    테이블은 검은색 단색으로 되어있습니다.

     

    의자도 빨간색 쿠션으로 되어있어

     

    분위기 있게 꾸몄습니다.


    메뉴판은 4가지로 구분해서 놓았습니다.

     

    하얀색 바탕으로 되어 있어 음식을 돋보이도록

     

    되어 있습니다.

     

    메인 메뉴 3가지 사이드 메뉴 1가지로

     

    구분 표시되어 있습니다.

     

    메인 메뉴 3가지 :

     

    소곱창 부대찌개

     

    우삼겹 부대찌개

     

    목살 통 김치찌개

     

    사이드 메뉴 :

     

    사리, 계란말이, 고기 추가 등..

     

    저희는 당연히 김치찌개 2인분 및

     

    라면사리 1개 주문하였습니다

     


    메인 메뉴 나오기 전 상차림을 먼저 해주었습니다.

     

    김치, 어묵, 콩나물 3종류 반찬이 나옵니다.

     

    김치가 신선하고 아삭아삭 하고

     

    콩나물도 달콤하게 아주 맛있습니다.


    드디어 메인 메뉴 김치찌개가 나왔습니다. 

     

    시뻘건 국물에 파, 고추, 김치, 고기가

     

    듬뿍 담겨 있습니다.

     

    주인아저씨 께서 김치를 잘라서 끊어야 한다고

     

    해서 바로 싹둑싹둑 

     

    아주 잘 끊여지고 있습니다.


    라면 사리도 바로 넣었습니다.

     

    저랑 회사 동료는 라면과 밥을 같이

     

    먹는 걸 좋아해서

     

    김치찌개 끓이는 중 바로 넣었습니다.

     

    사진을 보아도 먹은직 스럽습니다.


     김치찌개를 국자에 듬뿍 담고 라면과

     

    함께 밥에 부었습니다. 

     

    김치, 라면 , 고기가 은근히 잘 조화 좋습니다.

     

    한 숟가락 담아서 입안으로

     

    직행하였습니다.

     

    역시 김치찌개 진리인 거 같습니다.

     

    살짝 맵고 김치 특유한 향이 참 좋습니다.

     

    라면과 같이 먹으니깐 정말 맛있었습니다.


    저녁 먹을 때 항상 반주를 합니다.

     

    둘 다 소주는 잘 못 마시고 항상 맥주를

     

    시켜서 마십니다.

     

    딱 한 병만 시켜서 

     

    최근 테라에 푹 빠져서 끝 맛이 달달합니다.

     

    카스처럼 톡 쏘지 않고 부드럽습니다. 


    앞으로도 지속 방문해야겠습니다.

     

    사장님도 친절하고 가게도 깔끔하고

     

    맛도 있고 1인분도

     

    가능하다고 하니깐 참 좋네요

     

    이상으로 금촌 돈방석 본가 부대찌개 김치찌개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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